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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디가 세미나를 개최했어요 "한 줄의 데이터,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

2026년 11월 3일 · 센디 팀

센디가 세미나를 개최했어요 "한 줄의 데이터,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

오더를 받고, 배차하고, 운행을 확인하고, 정산까지.

이 과정에서 같은 정보를 몇 번이나 다시 입력하고 계신가요?

지난 10월 28일,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센디가 '한 줄의 데이터,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를 주제로 비즈니스 세미나를 함께 열었어요.

이날 나온 이야기를 핵심만 정리해 보았어요.


1. 운송 한 건이 17번 입력되는 이유

운송 현장에서는 오더 접수, 배차, 관제, 증빙, 정산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전화로 받고, 메신저로 확인하고, 엑셀에 옮겨 적고, 다시 다른 시스템에 입력하죠.

센디는 세미나에서 일반적인 업무 흐름을 기준으로, 운송 한 건의 정보가 17번 반복 입력·확인되는 구조를 보여주었어요.

입력이 늘어날수록 누락과 오류가 생기고, 그만큼 운영 비용도 커져요.


2. 전산화보다 중요한 건 '연결'이에요

업무를 하나씩 시스템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운송 정보가 접수되는 순간부터 배차, 운행, 증빙, 정산까지 같은 데이터가 끊기지 않고 이어져야 해요.

데이터가 이어지면 일하는 방식도 달라져요.

반복적인 처리와 확인은 AI 에이전트가 맡고, 담당자는 AI가 정리한 상황과 예외 사항을 확인해 필요한 결정만 내리면 돼요.


3. 회사 안에서, 회사 사이로

운송 한 건에는 화주사, 운송사·주선사, 협력 운송사, 기사님까지 여러 주체가 참여해요.

각 회사가 시스템을 갖춰도, 업무가 다른 회사로 넘어가는 순간 정보가 끊기면 다시 전화와 수기 확인이 시작돼요.

그래서 세미나에서는 물류 디지털 전환의 범위를 기업 내부에서 기업 간 연결로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같은 운송 정보를 필요한 만큼 함께 보고, 변경 사항과 운행 결과가 정산까지 이어지는 구조예요.


4. 기록을 넘어 판단의 근거로

연결된 데이터는 일손을 줄이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운송 내역과 비용이 계속 쌓이면 운임 산출, 손익 관리, 다음 운영 계획에 필요한 근거를 더 빨리 얻을 수 있어요.

물류비뿐 아니라 눈에 잘 보이지 않던 관리 비용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거죠.


5. sendyX가 하려는 일

sendyX는 운송 오더 등록부터 배차, 차량 관제, 증빙, 정산, 운영 분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운송관리 솔루션이에요.

  • 2018년부터 쌓은 누적 120만 6천 건의 운송 경험을 시스템에 담았어요.
  • 대규모 시스템 구축 없이 쓸 수 있는 구독형 소프트웨어라,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자동화를 시작해볼 수 있어요.

염상준 대표는 물류 현장의 문제가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데이터가 업무와 회사 사이에서 끊어지는 데 있다고 말했어요.

운송 정보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 사람은 중요한 판단과 고객 관리에 시간을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회사의 운송 한 건은 지금 몇 번 입력되고 있을까요?

한번 세어보는 것부터가 시작일지도 모르겠어요.

8년간 데이터를 쌓아온 sendyX의 해결책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도입문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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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류신문, "통물협-센디, ‘한 줄의 데이터,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 세미나 개최" (2026.10.29)

'한 줄의 데이터,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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