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센디의 물류회사 적응기] 5화. 오늘은 또 뭘 보여줄까?](/_next/image?url=%2Fassets%2Fcontents%2Fblog%2Fuploads%2Ff17cc39db68e7a01.png&w=3840&q=75)
11/9 월요일 오전 8시 40분. 엑스물류 배차팀 사무실.
배차 팀에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타며 김센디의 모니터 쪽을 힐끔거리는 것이다.

박팀장은 오늘 제일 먼저 출근해 있었다.
신문을 펼치고 있었지만.
신문 너머로 자꾸 김센디의 자리를 봤다.
오전 9시. 엑스물류 배차팀 사무실.
D 유통에서 전화가 왔다.
📞 "내일 신규 매장 오픈 물량, 확정됐어요. 그리고 추가 오더 몇 건 더 있어요."
지난주 4화에서 짠 노선. 필요한 차는 12대.
추가 오더까지 더해지니, 자체 기사님 10명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
“용차 6대 더 필요해요. 내일 새벽까지.”
사무실이 조용해졌다.
그때.
신문을 접은 박팀장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기사 구하는 건... 내가 20년 동안 했어.”
박팀장의 마지막 무기
위치는 졌다. (3화)
길도 졌다. (4화)
하지만 박팀장에게는 마지막 남은 무기가 있었다.
인맥.
20년 동안 쌓은 기사님들.
"형님" 한마디면 새벽에도 달려오는 사람들.
"정주임은 정보망 돌려. 난 내 사람들한테 전화할게."
박팀장이 3화 이후 처음으로 수첩을 펼쳤다.

⚔️ 박팀장 팀: 전화와 정보망 세 개
[박팀장]
📞 "어, 김기사! 나야. 내일 새벽에 5톤 한 대…"
📞 "아, 내일 부산이야? 그래 그래, 다음에."
📞 "이형님! 오랜만이에요. 내일…"
📞 "벌써 잡혀 있다고요? 아이고..”
40분 동안 통화 11통.
잡힌 차는 1대.
그마저도 운임이 기억 안나서 수첩을 뒤졌지만 기록도 없다.
[정주임]
정주임의 모니터 두 대는 창으로 가득 찼다.
정보망 A, B, C.
그리고 엑셀.

같은 오더를 세 번씩 올렸다.
콜이 잡혔다.
기사님 이름, 차종, 차량번호, 운임, 계좌번호.
하나씩 엑셀로 옮겨 적었다.
콜이 잡힐 때마다 이를 반복한다.
"하루 40~50건 용차 잡으면… 이것만 2시간이에요."
정주임이 중얼거렸다.
"차 잡는 건 정보망이 해 주는데 옮겨 적는 건 왜 아직 제가 해요?"
⚔️ 김센디 팀: 정보망 배차
김센디는 **[운송 관리]**에서 용차가 필요한 오더 6건을 골랐다.
그리고 화면 아래 [정보망 배차] 버튼을 눌렀다.

다시 칠 필요도, 창을 여러 개 띄울 필요도 없다.
김센디는 금액만 확인하고, 정보망 하나를 골라 접수를 눌렀다.
정주임이 매일 아침 띄우는 그 정보망이었다.
“…저도 그거 쓰는데요?”
"네. 쓰던 거 그대로 써요. sendyX 안에서 올리는 것만 달라요."
🟡 매칭대기
김센디가 커피를 한 모금 들자 최대리가 속삭였다.
"저거 2화 때도 저랬어요. 커피 마시면 상황 끝난 겁니다."
"팀장님, 이미 잡혔는데요?"
오전 10시 05분. 엑스물류 배차팀 사무실.
이마의 땀을 닦으며 박팀장이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한 대 잡았다. 나머지 다섯 대는 오후에 다시 돌려볼게."
"팀장님, 이미 다 잡혔는데요?"
김센디가 노트북을 돌렸다.

다섯 대.
"이거, 기사 정보는? 정주임처럼 엑셀에 옮겨야 하잖아."
"정보망에서 기사님이 잡히면 이쪽으로 바로 들어와요. 옮겨 적을 게 전혀 없습니다.”
오더 상세를 누르자 매칭된 기사님 프로필과 계좌 정보까지 이미 완벽히 들어차 있었다.
정주임의 손이 키보드 위에서 멈췄다.

그런데, 박팀장의 그 한 대
그때, 박팀장의 휴대폰이 울렸다.
📞 "형님! 아까 말한 거, 친구 한 명 붙였어. 냉동 탑차야!"
마지막 남은 1건은 꼭 필요했던 냉동 탑차 오더.
“…이거 정보망에 올려 놨잖아. 겹치는 거 아냐?”
김센디가 고개를 저었다.
"팀장님 기사님으로 가요. 제가 sendyX에서 그 기사님으로 직접 배정할게요." 김센디가 sendyX에서 박팀장의 기사님을 직접 배정하자, 올려뒀던 정보망 의뢰가 자동으로 취소되었다.
[배차하기]
🟢 배차완료 · 정보망 의뢰 자동 취소
“6대 세팅 끝났습니다. 마지막 냉탑은 팀장님이 잡으셨네요! 🙂”
박팀장은 헛기침을 하며 고개를 돌렸지만, 입꼬리는 슬그머니 올라가 있었다.

정주임의 엑셀
점심시간.
정주임은 오전에 옮겨 적은 엑셀을 다시 열었다.
그리고 얼어붙었다.

숫자 두 개가 바뀌어 있었다.
“…이거 월말에 송금했으면 엉뚱한 사람한테 돈 갈 뻔했네요."
최대리가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정주임은 김센디의 노트북을 떠올렸다.
옮겨 적지 않으면, 틀릴 일도 없다.
오후 6시. 엑스물류 배차팀 사무실.
오늘도 18시 정각 김센디가 칼퇴했다.

불 꺼진 사무실.
박팀장은 혼자 남아 [정보망배차] 버튼을 눌러본다.
화면에 안내 창이 떴다.
💬 "정보망 계정 연동이 필요해요. sendyX 매니저에게 문의해 주세요."
박팀장은 20년 때묻은 수첩을 펼쳐, 깨끗한 새 페이지에 볼펜으로 한 줄을 적었다.
"내일. 김센디한테 연동 물어볼 것."
📺 다음 화 예고
6화.
월말이 다가온다.
그런데 인수증이 안 돌아왔다.
트럭 조수석, 기사님 주머니, 서랍 속 클립 뭉치 어딘가.
"인수증 없으면 정산 못 해요!"
모두가 기사님들께 전화를 돌리는 그때.
김센디가 말했다.
"제 건은 다 들어와 있는데요?"
🔔 10월 20일 (화), 사라진 인수증을 찾아라.
📝 센디의 꿀팁 노트
💡 정보망은 그대로, 옮겨 적기는 그만
❌ 이런 하루, 익숙하다면?
- 중복 입력 노가다: 여러 정보망 창을 띄워두고 동일한 오더를 매번 반복해서 입력
- 수동 복붙의 늪: 콜이 잡힐 때마다 기사님 인적사항과 계좌를 엑셀에 일일이 손으로 복붙
- 시간 낭비와 정산 분쟁: 하루 40~50건 용차 시 복붙에만 2시간 허비, 오타 하나가 정산 분쟁으로 연결
🚚 sendyX '정보망 배차'
✅ 초간단 원클릭 접수 : [운송 관리 → 일반 운송 → 정보망 배차] 메뉴에서 오더 정보 자동 연동 후 기존 정보망(A·B·C)으로 즉시 접수
✅ 자동 입력 & 엑셀 복붙 제로 : 매칭 완료 시 기사 프로필과 계좌 정보가 sendyX 오더 상세에 알아서 입력
✅ 한눈에 보는 통합 관제 : 미등록 ➔ 매칭대기 ➔ 매칭완료 상태 파악 및 전용 메뉴(정보망 운송)로 간편 관리
✅ 스마트 자동 취소 : 매칭 전/후 손쉬운 취소는 물론, 현장 기사 직접 배정 시 정보망 의뢰 자동 취소
⚠️ 김센디의 한 마디 "정보망 계정 연동이 먼저예요! 지금 쓰는 정보망 계정 ID를 sendyX 매니저에게 알려 주면 연동해 줘요."
✨ 도입 후 달라지는 3가지
- 반복 입력 제로: 여러 정보망 창을 띄울 필요 없이 sendyX 한곳에서 오더 등록 완료
- 정산 오타 및 분쟁 예방: 기사 정보가 자동 연동되어 계좌 오타 및 입금 오류 완벽 차단
- 업무 시간 대폭 단축: 매일 2시간씩 허비되던 수동 복붙 시간을 아껴 핵심 관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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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센디의 물류회사 적응기] 3화. 베테랑 박팀장의 전화](/_next/image?url=%2Fassets%2Fcontents%2Fblog%2Fuploads%2Fc9636904bcfd697d.png&w=3840&q=75)